암 치료를 받다 보면 '기운이 자꾸 떨어지는데 어떻게 체력을 지켜야 할지'가 큰 고민입니다. 체력을 지키는 것은 예정된 치료를 견디고 회복하는 바탕이 되는, 표준치료를 돕는 보완적 관리입니다.
치료 중 체력이 왜 떨어지나요
항암·방사선 치료는 식욕을 떨어뜨리고 피로를 남기며, 활동량이 줄면서 체력이 더 처지기 쉽습니다. 체력이 많이 떨어지면 치료 일정을 조정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.
흔히 떨어지는 것
- 기력·근력, 활동량
- 식욕과 소화 기능
- 수면의 질
리움한방병원의 관리
한약은 식욕·소화·기력 회복에 중점을 두고, 침·약침은 피로·통증 완화에 보조적으로 활용합니다. 무리하지 않는 범위의 가벼운 활동과 수면·식사 관리도 함께 봅니다. 한약은 항암제와 상호작용할 수 있어 담당 주치의 협진하에 진행합니다.
꼭 기억해야 할 점
- 체력 관리는 표준 암 치료를 대체하지 않는 보완적 관리입니다.
- 면역이나 건강기능을 높인다고 단정하지 않으며, 효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.
- 급격한 체중 감소·기력 저하는 담당 의료진에게 알려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.